글쓴이 이름: 터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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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토익

3월에 이곳에서 처음 토익 시험봤고, 4월엔 다른 학교에서 봤고, 그리고 이번에 다시 보는 제주대학교 교정. 그때는 벚꽃이 만개했었는데 오늘은 다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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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ctv 까까?

언제부턴가 스카 책상에 싸인펜으로 낙서가 되어 있다. 안 지워질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지워졌다. 처음엔 그려려니 했는데 횟수가 자꾸 늘어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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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 크게~~~

내가 목표로 하는 ‘월천도사’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난달에 수익이 꽤 났고, 무엇보다도 우리 회원들한테 고마운 마음이 들어 이번에 간식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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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항 만찬

다음달 7월1일자로 인사발령이 있다. 제주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원 중 일부는 다른 부서로, 또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. 난 이번 인사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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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연 토익 공부

얼마전에 읽은 김훈의 ‘허송세월’보다 백배는 더 재밌네. ㅋㅋㅋ. 허접한 술자리 참석해서 꽁짜로 술 얻어 마시는 것 보다는 백오십배 정도 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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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서 독서실&스카 전용 체육관

‘줄서 체육관’, 목표 달성자가 간만에 나왔다. 매달 여러 회원들이 이름을 올리지만 목표를 달성한 회원이 한동안 뜸했었는데 오랜만에 목표 달성회원이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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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일의 우선순위

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중의 하나가 이거다. ‘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해라’ ​ 내가 그동안 책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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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루학의 심리학 2

‘지루함의 심리학’ 이 용어는 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게 아니고 오래전 어떤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다. 그때 깊게 감명을 받아서 지금도 뇌리에 깊숙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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